신용사면 대상자 조회

1) 신용사면(신용회복 지원)

금융위원회는 2025-09-30부터 서민·소상공인의 소액 연체 전액 상환자를 중심으로 신속 신용회복 지원을 시행했습니다. 보도에 따르면 최대 370만 명 규모로, 요건을 충족하면 연체 이력 삭제 및 신용평점 회복이 이뤄집니다.

용어 정리: ‘신용사면’은 언론·시장에서 통용되는 표현이며, 정부 공식 명칭은 ‘신속 신용회복 지원’입니다.

안내: 신용평가사 홈페이지/앱에서 신용사면(신용회복 지원)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지되었습니다(평가사 8곳 경로 안내 보도). :
NICE(나이스지키미) 예시: credit.co.kr 접속 → 본인인증 → ‘신용회복/사면’ 관련 배너·메뉴 선택 → 대상자 여부 확인. (세부 문구·배너는 시기별로 달라질 수 있음) :
KCB(올크레딧) 예시: 공식 앱/웹에서 ‘신용관리’ → ‘대상자 조회’(명칭 유사) → 본인확인 → 결과 확인. (앱 내 배치·명칭은 변동 가능)

크레딧포유(Credit4U): credit4u.or.kr에서 무료 본인신용정보 열람을 통해 연체정보 삭제·해제 반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주의: ‘대상자 조회’라는 문구를 악용한 광고·유사 서비스가 많습니다. 반드시 공식 평가사(KCB·NICE)·금융사 앱 또는 한국신용정보원 채널을 이용하세요.

구분	핵심 내용	근거/바로가기
적용 기간	연체 발생일이 2020-01 ~ 2025-08	금융위 보도자료
연체 금액	5천만 원 이하 소액 연체	서울신문
상환 요건	2025-12-31까지 전액 상환(완료 즉시 반영)	SBS
대상 범주	개인 + 개인사업자(소상공인)	서울신문
조회 경로	KCB·NICE 공식 채널, 금융사/핀테크 연동 조회	NICE · 토스
반영 확인	한국신용정보원 Credit4U 무료열람으로 연체 삭제/해제 확인	Credit4U
추가 참고	‘신용사면’은 통칭, 정부 공식 명칭은 신속 신용회복 지원	금융위

사실: 정책은 2025-09-30부터 시행, 최대 370만 명 규모.
사실: 요건은 2020-01~2025-08 연체 + 5천만 원 이하 + 2025-12-31 전액 상환.
오해 주의: ‘누구나 삭제’가 아니라 요건 충족자만 해당. 금융위 보도설명자료에서 과장·오해 보도를 정정한 바 있습니다. :
연체정보 보존: 해제(삭제) 이후에도 평가·관리 목적으로 일정 기간 최장 1년 내 관리되거나(규약), 감독규정상 최장 5년 이내 범위에서 관리되는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(유형별 상이). 즉, 점수 회복엔 시간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:
사기·유사 서비스 주의: ‘대상자 조회’ 명목으로 과금·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비공식 서비스에 유의하세요. 평가사·금융사 공식 채널과 한국신용정보원만 이용 권장.

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이자감면·상환유예·분할상환 등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실직·질병 등 급변 사유가 있는 경우 신속채무조정이 도움이 됩니다.

소상공인·자영업자는 새출발기금에서 원금조정·상환기간 연장 등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온라인으로 신청·진행상태 조회가 가능합니다.

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햇살론·미소금융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과 채무조정 제도를 확인하세요.